세열단풍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열단풍(공작단풍)나무 / Acer palmatum 단풍나무과 / 낙엽 활엽 교목 / 높이 약 10m / 세열단풍 꽃말 : 편안한 은둔 단풍나무 잎의 여러갈래로 갈라져서 세열단풍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 또한 잎이 가늘고 촘촘해서 멀리서 보면 이름처럼 공작의 깃털같이 보인다고 하여 공작단풍 이라고도 부른다. 희귀수종이며 색은 7~8월 청,홍색을 유지하다가 가을에 단풍이 물든다. 공원,정원수용으로 좋다 ▶ 세열단풍 잎은 공작새가 날개를 펴듯 미려하고 섬세하여 공작단풍이라 하며 가지는 수양버들같이 늘어지는 수형이 아름답다. 마주나고 둥근 모양이며 손바닥 모양으로 7~11갈래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다시 가늘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 세열단풍 꽃은 잡성화 또는 암수한그루로서 5월에 짙은 붉은빛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암꽃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