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풀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리쟁이 / Rumex crispus 마디풀과 / 여러해살이풀 / 높이 30-80cm / 소리쟁이 꽃말 : '친근한 정' 바람이 불면 씨앗이 움직이면서 소리가 난다고 ‘소리쟁이’ '불린다는 설이 있다. 동의보감에는 독을 이긴다고 패독채(敗毒菜)라고도 하고 뿌리의 생약명은 양의 발굽처럼 생겼다고 양제근 (羊蹄根), 잎이 소의 혓바닥 처럼 생겼다고 우설채(牛舌菜)라고 부른다. • 습지 가까이에서 자란다. • 저습지에 적합하며 공한지에 물기가 다소 많은 곳이며 강인한 식물이므로 대개는 재배할 수 있다. ▶ 소리쟁이 잎: 근생엽은 엽병이 길며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에 가깝고 길이 13-30cm, 폭 4-6cm로서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이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짧고 긴 원상 피침형으로서 양끝이 좁으며 주름살이 있다. ▶ 소리쟁이 꽃: 엷은 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