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월개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마리 / Trigonotis peduncularis 지치과 / 2년생 초본 / 높이 10-30cm정도 / 꽃마리 : ‘나의 행복, 나를 잊지 마세요.’ 들이나 밭의 습윤한 곳에서 흔히 자란다. ▶ 꽃마리 잎은 어긋나기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 1-3cm, 폭 6-10mm로서 양면에 짧고 거센 복모가 있으며 둔두 쐐기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으며 엽병은 밑부분의 것은 길지만 위로 갈수록 짧아져서 없어진다. ▶ 꽃마리 꽃은 4-7월에 피고 지름 2mm로서 연한 하늘색이며 줄기나 가지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태엽처럼 풀리면서 자라며 길이 5-20cm로서 밑부분에 흔히 잎이 있다. 꽃자루는 길이 3-9mm로서 처음에는 비스듬히 위를 향하지만 점차 옆으로 퍼진다. 꽃받침은 5개의 끝이 뾰족한 달걀모양 조각으로 갈라지고 털이 있으며 화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