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메부추 / Allium senescens 백합과 / 여러해살이풀 / 높이 20-30cm / 두메부추 꽃말 : '좋은 추억' 두메부추는 초본풀로 깊은 산골이나 사람이 많이 살지않는 곳 험준한 산악이나 바닷가의 절벽과 같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자생하고 있기 때문에 ‘두메’라는 접두어가 붙여져 두메부추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속명인 Allium은 ‘맵다’ 또는 ‘냄새가 난다’는 의미로 이 Allium에 속하는 식물체는 모두 매운 향을 가지고 있다. 이 향기성분은 여러 가지 약효를 가지고 있어 고대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상북도 울릉도, 경상남도 재약산 및 강원도 이북의 산 저지대에 자라며 몽골, 중국 동북 지방, 러시아 극동 지방에도 분포한다. 두메부추는 햇볕이 잘드는 양지 바위틈의 배수성이 좋은 토양에서 자란다. ▶ 두메부추 잎은 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