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꽃 / Mirabilis jalapa 분꽃과 /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 우리 나라에서는 한해살이풀 / 높이 60~100cm / 분꽃 꽃말 : '겁쟁이, 내성적, 소심, 수줍음' 분꽃은 왜 '분'꽃 이라고 불리울까? 까만 씨를 깨보면, 속에 뽀얀 분이 나오는데, 그 걸 얼굴에 분같이 펴서 바르면 뽀얀 얼굴이 된다. 과거엔 파우더 대용으로 사용했었다고한다. ▶ 분꽃 잎은 마주나기하고 엽병이 있으며 달걀모양 또는 넓은 달걀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이 원저 또는 다소 심장저이며 길이 3-10cm로서 털이 없으나 가장자리에 잔털이 있는 것도 있다. ▶ 분꽃 꽃은 6~10월에 피고 홍색, 백색, 황색 또는 여러 가지 색이 뒤섞여 피며 저녁때부터 아침에 걸쳐서 피고 향기가 있다. 취산꽃차례는 가지 끝에 달리며 꽃받침 같은 포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