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톱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쉬땅나무 / Sorbaria sorbifolia 장미과 / 낙엽 활엽 관목 /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뻗음 /높이 2m / 쉬땅나무 꽃말 : '신중', '진중' 쉬땅나무는 산골짜기나 냇가에서 군상으로 자란다. 반그늘진 습기가 있는 사질양토가 적합하다. 꽃차례가 수수이삭 같기 때문에 쉬땅나무라고 하며, 개쉬땅나무라고 할 필요가 없고 표준명 또한 쉬땅나무인데 아직도 개쉬땅나무로 표기된 곳이 종종 보인다. 개c~ '쉬땅나무 잎'은 어긋나기하며, 깃모양겹잎이고 소엽은 13 ~ 23개이며, 길이와 폭이 각 6 ~ 10cm× 1.5 ~ 2cm이다. 뒷면에 별모양의 털이 있고 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고 겹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 털이 존재한다. '쉬땅나무 꽃'은 6 ~ 7월에 가지 끝의 복총상꽃차례에 많은 꽃이 달리며, 꽃대에 털이 있다. 꽃은 지름 5~6mm로서 백색이고.. 더보기 이전 1 다음